약점 공략하기

약한 부분을 찾아 집중 공략하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입니다

인사이트는 어려운 유형의 독해 문제들을 <코어셋 CORE SET>이라고 부릅니다.

코어셋 문제들을 잘 해결한다는 것은 영어 독해력의 핵심(core)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문제들을 잘 해결하는 학생은 대체적으로 수능이나 내신에서 고득점을 얻게 됩니다.

수능 영어 시험은 크게 듣기와 독해 두 부분으로 구분되고, 독해는 다시 어려운 유형의 독해와 쉬운 유형의 독해로 나누어집니다.

상세한 세부 유형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쉬운 유형의 문제들은 <해피셋 HAPPY SET>이라고 부릅니다.

해피셋 문제들은 정답률이 높아서 쉽게 풀리고 점수도 잘 나오는 편이라서, 시험을 본 학생들을 ‘행복하게(happy)’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학생에게 다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일부 학생의 경우 특정 유형의 문제들을 어렵고 힘들어 합니다.

수능 영어의 세 영역 중 특히 ‘어려운 유형’의 독해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집중 공부하는 것이 약점 공략의 기본 전략입니다.

유형별로 교사가 해결 요령을 가르쳐줄 수는 있지만, 공부를 통해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학생입니다.

이를 위해 학원은 학생이 충분히 공부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고,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인사이트는 독해 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양질의 교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려운 유형의 독해 부분은 인사이트의 <코어셋 CORE SET>을 집중 학습합니다.

쉬운 유형의 독해 부분은 <콤보 COMBO>를 꾸준히 학습해 나갑니다.

유형별·난이도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1만 여개에 달하는 문제를 스스로, 또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해결해 나가다 보면, 수능 영어의 약점이 보완되고, 고득점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